제34회 전국무용제 제주예선전 & 오돌또기 춤 축제 개막
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최길복)는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34회 전국무용제 제주예선전 & 오돌또기 춤 축제’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무용제 본선에 참가할 제주 대표 단체를 선정하기 위한 경연제이자, 제주 무용예술의 성장과 인프라 확대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경연에는 △제주무용단 △Udacecompany △제주오름무용단 △오경실무용단 △탐라S발레단 △한국컨트리댄스 제주지부 무용단 등 6개 팀이 참가하며, 각 단체는 창작무용부터 현대무용, 발레, 전통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최길복 지회장은 개막 선언에 앞서 “예선전에 참가하는 모든 무용인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주의 무용 인프라를 확장하고 신진예술가를 발굴할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개막일에는 부대행사로 ▲‘제주의 무용인구 성장을 위한 제주교육무용발전 방안’ 토론회 ▲현충일 기원제 식전공연 ▲신진무용예술가육성 프로젝트 및 ▲‘코리아 국제 현대무용 콩쿠르’ 지역예선전 등이 함께 열려 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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