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수고많으셨네요~
총기획예술감독을 맡으시고 길아트댄스컨퍼니로 좋은 결과 얻으신 최길복 지회장님~
이것저것 세세하게 신경쓰신 오경실 사무국장님~
현장 스텝으로 이리저리 발이 아프게 뛰신 김현주, 손주연 , 박소연, 홍소라 선생님들~
춤으로 멋진 공연 보여준 김하월, 양희숙 선생님~
2부순서에 수고하신 김명자, 김정열, 문명자, 임방연 어머님들~
사회로 수고한 부혜숙 저도~ㅎㅎ
모두모두 춤으로 한가족 되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