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최길복)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오사카 지역을 방문하여 오는 9월에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33회 전국무용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무용협회 회원들과 함께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무용협회는 한국예총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회장 김선영)가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개최한 한일 문화교류 행사인 “재일제주인과 함께하는 응원 한마당” 참가하여 제33회 전국무용제의 제주 개최를 적극적으로 알렸다.
전국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인 제33회 전국무용제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사)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고 (사)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주관으로 오는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기사전문보기 ▶ 뉴스N제주(http://www.news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