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복 대한무용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 제33회 전국무용제 제주추진위원장 임명장 수여
2024 에너지 넘치는 ‘청용의 해’ 33회
전국무용제 본선전 제주에서 20녀 만에 유치하다
오늘날 K-무용의 매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k컬처에 열광하며 K컬처에 무용이 중심이 되고 있으며 글로벌 매력과 문화예술의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으므로 전국무용제 유치는 지방 자치도가 유치를 위해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다.
대한무용협회제주특별자치도 최길복 지회장은 지난 12일 제33회 전국무용제 유치 개최를 위해 대한무용협회 제33회 전국무용제 운영위원장인 조남규 이사장이 주최하는 운영위원회에서 제33회 전국무용제 제주추진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전국무용제는 무용인들의 최고의 잔치이며 전국에서 무용전문가들이 대통령상을 수상과 남성은 군면제가 되는 만큼의 경연과 축제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축제로서 제주는 20년만에 개최하는 무용제이다.
제주의 독특한 문화의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고 최고의 관광자원 아름다운 휴양의 섬에서 세계를 뻗어나가는 제33회 전국무용제는 무용예술인의 축제와 더불어 제주도민에게 수준 높은 무용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최길복 회장은 "33회 전국무용제가 지역 사회와 유대관계를 가지며 전국무용제가 제주도민들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무용이 예술의 근원으로 원초적인 예술로서 대중예술문화와 밀접한 영역의 메게체 역할자로 제주무용이 확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길복 회장은 "역시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에 감사한다"며 "10일간 진행되는 경연은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 질 것이다. 16개 도시와 선의의 경쟁으로 지역과 자신을 빛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33회 전국무용제 개최로 제주도민들과 함께 무용예술의 향유를 즐기고 다양한 준비로 모두가 행복한 무용제가 되기를 준비하여 관광 인프라,지역 무용 균형발전, 제주도민의 하나가 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무용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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